우상혁 선수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뛰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격려금은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해 메달보다 값진 희망을 준 우상혁 선수에게 지난해 9월 bhc치킨이 격려금을 전달한데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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