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농협유통] 24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첫 출하된 국내산 파파야 멜론을 선보이고 있다. 파파야 멜론은 엽산이 풍부해 기억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봄에만 신선하게 맛 볼 수 있는 과일로서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다. 하나로마트에서는 파파야 멜론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관련기사농협유통, 장애인의 날 맞아 식재료 기부농협유통, 봄 대표 수산물 암꽃게 올해 첫 판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파파야멜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장애인의 날 맞아 식재료 기부 [포토] 노원구, 학원가 주변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기기 민-관-경 합동 점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