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넷플릭스 시청시간 공개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사내맞선은 3월 넷째 주 시청 시간이 3940만 시간으로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사내맞선은 3월 둘째 주에 6위에 올랐으나 셋째 주부터 1위에 올랐다.
사내맞선은 안효섭, 김세정 주연의 드라마로, 평범한 직장인 신하리가 친구를 대신해서 나간 맞선 자리에서 회사 대표인 재벌 3세 강태무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