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컬링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한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영천시청 육상단 박재우, 발군의 실력으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여자배구 영플레이어상 신인 세터 김다은, 국가대표 첫 발탁 #컬링 #팀킴 #국가대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회사하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포토] 축사하는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