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퓨쳐켐은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2.44%) 오른 1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월 17일 퓨쳐켐은 유럽 32개국에서 전립선암 진단 신약 후보물질 'PC303'이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18F-표지된 화합물 및 그의 용도’(18F-Labeled Compounds for Diagnosis of Prostate Caner and Use Thereof)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앞서 FC303의 국내 및 호주, 미국 등 해외 특허 등록에 나섰으며, 해당 특허는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출원돼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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