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안산 지역의 생태환경 활성화를 위한 생태체험교육과 정보 교류 등을 위해 상호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또 시민들이 직접 모종을 심고 수확을 하는 생생한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생태교육도 추진하기로 했다.
재단은 이달부터 안산시 환경교육 기반 구축·교육 활성화 수탁 사업을 통해 관내 소재 학생 대상 학교생태텃밭 교육을 협약기관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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