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의 프리미엄 영국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그린위치(Greenwich)'를 선보이는 행사를 했다고 5일 밝혔다.
'그린위치'는 덴비의 시그니처 라인 중 하나로, 에메랄드 보석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답게 모던하고 클래식한 컬러로 꽃과 나무로 데코한 식탁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의 프리미엄 영국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그린위치(Greenwich)'를 선보이는 행사를 했다고 5일 밝혔다.
'그린위치'는 덴비의 시그니처 라인 중 하나로, 에메랄드 보석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답게 모던하고 클래식한 컬러로 꽃과 나무로 데코한 식탁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