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 조성된 유채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낙동강 유채꽃 축제' 개최를 취소했지만, 꽃이 핀 공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해 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련기사지금 전남 담양은 노란 유채꽃 천지 '탄핵 자폭'에 낙동강 오리알 된 원화…달러당 1450원 위협 #유채꽃 #날씨 #낙동강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제21대 대선 후보자 1차 경선 토론회 A조 [포토] 충청 경선 압승 후 인사하는 이재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