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4/06/20220406170838911439.jpg)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3월 2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제6단체장들과 오찬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6일 윤 당선인이 5대 그룹 총수들과의 회동을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당선인 대변인실은 이같이 언론에 공지하며 "당선인 비서실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이 사안과 관련한 어떠한 검토나 고려를 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지난 3월 21일 경제6단체장과 오찬 회동을 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