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악(國樂)을 새롭게 즐기는 이름, '한음(韓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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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2-04-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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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크라운해태제과가 전통 국악 명인·명창들과 함께 '제1회 한음회 공연'을 개최한 가운데 안숙선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가 창극 심청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에 처음으로 열린 '한음회'는 명인·명창들과 국악을 적극 후원해 온 크라운해태제과가 국악의 새로운 이름으로 '한음(韓音)'을 제안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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