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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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열린 '한음회'는 명인·명창들과 국악을 적극 후원해 온 크라운해태제과가 국악의 새로운 이름으로 '한음(韓音)'을 제안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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