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다온아이앤씨]
그 중 2일차 9일에 선보인 드론쇼는 드론벤처기업 ㈜다온아이앤씨가 선보였다. ㈜다온아이앤씨는 군집비행 기술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국내 드론쇼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사진=다온아이앤씨]
'Day-2. 도약'을 테마로한 드론쇼는 경기 종료 후 펼쳐졌다. 'OUR TIME HAS COME' 슬로건을 시작해 한화이글스의 심볼이 만들어졌고 홈런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다온아이앤씨]
한편 ㈜다온아이앤씨는 2019년 5월 국내 기업 최초로 야간에 드론쇼(100대 군집비행)를 선보였으며 2022년 3월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국내 기업 최대 규모인 1,050대 드론쇼를 운영한 국내 드론쇼 대표 기업이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