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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사진=이동원 기자 ]
11일 동해시에 따르면 공명선거 지원을 위해 시는 4월 2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선거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선거지원상황실은 강성국 행정과장을 단장으로 선거 담당 부서 직원 등 5개반으로 구성돼 선거인 명부 작성 등 법정선거사무 추진을 비롯해, 선관위·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공명선거 추진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선거 관련 공직기강 확립 교육·감찰활동 강화, 공직자 선거중립의무 교육·홍보 실시로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시는 오는 6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투표는 5월 27일∼5월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와 함께, 동해시의 선거권자는 선거일 현재 만18세 이상의 국민(2004년 6월 2일 이전 출생자)이며, 예상선거인수(지난해 12월 31일 기준) 7만7140명이다.
이 중에 18세 이상 주민수는 7만7038명, 재외국민수는 55명, 외국인는 47명이다.
동해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무원의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무원이 지켜야 할 행위기준으로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 행사, 기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절대 금지, △각종 사적·친목 모임 이용 선거운동 지원 등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근절, △각종 업무추진과 활동 시 선거법 위반 또는 선거개입 시비 발생 오해 소지 사전 차단 철저 △대내외 행사 개최 시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 등 검토 사전이행 등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강성국 행정과장은 “공명선거 지원을 통해 법정 선거사무가 완벽히 이행되도록 지원하고, 시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등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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