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이날 오전 10시 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00원 (3.02%) 오른 7만8500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일 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소재 선주와 943억원 규모의 P/C선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