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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첫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인 이창양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간사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2일 산업부는 “이 후보자는 금일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인 이 후보자는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이자 윤석열 정부 첫 산업부 장관 후보자다.
이날 이 후보자는 서울 인수위 사무실과 인사청문준비사무실에 출근할 예정이었으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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