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은지는 2021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머슬마니아의 꽃이라고 불리는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 명실상부한 '피트니스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은 역시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톨 3위, 커머셜모델 톨 4위를 차지하며 라이징 머슬퀸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월 12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서피비치(SURFYY BEACH)에서 봄 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한 '맥스큐' 6월호와 '맥스큐SE' 8호 화보 촬영에서 김은지-이로은은 '서머 퀸'이라는 콘셉트로 넘사벽 몸매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완벽한 케미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환상적인 몸매와 미모로 독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김은지-이로은의 화보는 오는 5월 24일에 출간 예정인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