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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사진=위메이드]
13일 위메이드는 위믹스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장현국 대표가 자신의 보상(급여와 주식 배당금)을 위믹스 생태계와 연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4월 급여와 2021년 배당금부터 위믹스를 매입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이는 앞으로 장 대표의 모든 급여와 배당금(관련 세금 공제)이 아무런 조건 없이 위믹스에 연계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위믹스의 가치가 상승해야 장 대표의 보상도 함께 늘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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