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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왼쪽 4번째)와 ‘제1회 부캐 라이증 스타’들[사진=코레일관광개발]
이번에 선발된 부캐 라이징 스타는 학창시절부터 홍보모델, 서포터즈, 리포터, 영상 모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이들이다.
새 얼굴로 활동하게 될 4명의 ‘부캐 라이징 스타’는 승무·관광·테마 홍보활동을 비롯해 △기차여행 △열차서비스(KTX·SRT) 꿀팁 △테마파크 등 올 12월까지 한 달에 1편 이상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회사 공식채널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소통의 주체인 직원들이 기차여행의 즐거움과 그밖에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방식인 만큼 코레일관광개발을 알리고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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