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야산 산불…산불진화대원 50명 투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다이 기자 입력 2022-04-16 17:16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4월 16일 전남 보성군 겸백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16일 오후 4시 30분께 전남 보성군 겸백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현재 산불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원 50명이 현장에 투입돼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8일에는 전남 보성군 보성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약 0.1㏊가 타거나 그을렸다. 산불은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 35분 만에 꺼졌다. 관련기사외교부, '해외 사건·사고 경험 공모전' 시상식 개최…1000만 조회 유튜버 수상사건·사고 증가하는 설 연휴…'보험 100% 활용법'은 #산림청 #산불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다이 dayi@ajunews.com 관광공사, 멕시코·브라질 여행업계 초청…중남미 관광객 유치 박차 [격동하는 여행사②] 또래끼리 취향별로 '테마가 있는 여행' 찾는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신세계 정용진, 오늘 회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정유경, 부회장 승진 여부 관심 2한동훈 " 금투세 폐지 발표, 주식시장 긍정 반응…민주, 더 미룰 수 없을 것" 3한화, 방산 사업 창구 일원화…한화시스템 연구 부문 에어로 이동 42호선 응급환자 발생으로 출근길 한때 지연, 현재 정상 운행 5'오복현' 금감원장의 등장? 금융위 부위원장도 최장수 '눈앞' 6"북한군 일부 이미 우크라 진입"…"푸틴, 양보 계획 없다는 것" 7한국앤컴퍼니, 日 직접 진출 핵심 병기는 '배터리' 1신세계 정용진, 오늘 회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정유경, 부회장 승진 여부 관심 2한화, 방산 사업 창구 일원화…한화시스템 연구 부문 에어로 이동 3'오복현' 금감원장의 등장? 금융위 부위원장도 최장수 '눈앞' 4한국앤컴퍼니, 日 직접 진출 핵심 병기는 '배터리' 5퇴직연금 실물이전 초읽기…은행 아성 깨질까 6내달 韓경제 새 잠재성장률 나온다...1%대 추락 갈림길 7신세계그룹, 정유경 신세계 회장 승진...백화점·이마트 본격 계열 분리 1尹 "원전 수주·건설로 일감 충분히 공급…'2050 로드맵' 마련" 2尹정부,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작업 돌입했나..."육군 탄약담당관 나토출장" 3尹, 임기 반환점 맞아 개각 단행할까…총리 및 '장수장관' 교체 전망 4尹,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北 파병 논의…"단합된 대응 이어나가자" 5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국회 현안질의 앞두고 해외 출장...불출석 '꼼수'? 6대통령실 "북한군 3000명 이상, 러시아 서부 교전 지역 가까이 이동" 7김용현 장관, 美 해군 해양시스템 사령부 찾아 '한미공조' 논의 1전국 첫 여자 마약병상 이제서야..."여성 중독자 갈 곳 없다" 2기아 타이거즈 우승, 광주 경제 활성화 촉매제 3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 증서 수여식 개최 4군산시, 민·관·학 협력으로 인구정책 실천협약 체결 5교육부 "의대 휴학 승인 간소화…동맹휴학 승인은 아냐" 6장관없는 여가부 국감...딥페이크·교제폭력 대응 우려 7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돈봉투 돌린 강수현 양주시장 조속히 기소하라' 1한화, 방산 사업 창구 일원화…한화시스템 연구 부문 에어로 이동 2한국앤컴퍼니, 日 직접 진출 핵심 병기는 '배터리' 3고려아연 이사회, MBK·영풍 임시주총 소집 사실상 거부 4고려아연, 2조5000억 유상증자…전체 발행주식 20% 규모 5고려아연 2.5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우리사주 20% 우선배정 6삼성SDI "美 GM 합작공장에 P6 배터리 36GWh 확대 검토" 7체코, 美 웨스팅하우스 이의제기에 '韓 원전 계약' 일시 보류 外 오늘의 1분 뉴스 사모펀드 도입 20년…바람 잘 날 없는 ‘경영권 분쟁’ 체코, 美 웨스팅하우스 이의제기에 '韓 원전 계약' 일시 보류 지방중기 ‘두 손 두 발’...올해 성장률 끌어내려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AI 허브 조성 통해 세계 변화 주도” 러 "北 최선희, 모스크바서 러 외무와 파병 문제 등 전략적 협의" '탄핵 위기' 임현택 의협회장 "경솔한 언행 사과…기회달라" 미 3분기 성장률 2.8%…2분기보다 하락, 전망치 밑돌아 포토뉴스 김종국·이준호·채수빈 '금융의 날' 정부 표창 KIA, 7년 만에 통합우승 'V12' 故 김수미 눈물의 발인식 고 이건희 회장 4주기 추도식 참석한 이재용 회장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国举行午睡大赛 OPINION: US is now at risk of losing to China in race to send people back to Moon's surface 大統領室「北朝鮮軍3000人以上、ロシア西部交戦地域に移動」 Hàn Quốc quan tâm đặc biệt đến vấn đề kéo dài tuổi nghỉ hư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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