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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역 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외국인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8만명에 가까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7만8047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보다 1만856명 적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만5369명, 비수도권에서 4만2678명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6619명, 서울 1만4344명, 충남 5402명, 경남 4697명, 경북 4686명, 인천 4406명, 전남 4213명, 전북 4160명, 대구 3809명, 광주 3489명, 강원 3109명, 대전 2367명, 부산 2310명, 울산 2018명, 충북 1378명, 제주 946명, 세종 94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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