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1분기 GDP 성장률 4.8%...예상치 상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예지 기자 입력 2022-04-18 11:01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중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8일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4.2%를 상회한 것이다. 앞서 지난해 중국 경제성장률은 8.1%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반면 4분기 경제성장률은 4%로 전 분기(4.9%)에 비해 크게 둔화했다.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국내 유일 엔지니어링 전문 연구기관 출범..."싱크탱크 역할 기대" 산업부, 산단 66개소에 4년간 국비 1870억 투입..."근로·정주 여건 개선 추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중국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中, 美 기업 'PVH·일루미나' 블랙리스트 올려 2트럼프發 관세폭탄...알·테·쉬도 '직격탄'? 3"항공권 가격 급락, 金 매입 열기" 中 불경기에 춘제 연휴 '극과 극' 4"한·중 관계 최대 장애물은 북한…근본적 개선 어려워" 5위챗이 쏘아올린 '선물하기' 기능...中 춘제 빅테크 '파란봉투' 전쟁 6"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환상이 곧 환멸" 7미·중 2차 무역전쟁, 극적 타결이냐 확전이냐 1"삼성전자, 인텔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1위 탈환" 2"스타게이트 함께 하자고?"...삼성전자, 손정의 제안이 반갑지 않은 이유 3"빈집 쌓이네" 전국 '악성 미분양' 10년 5개월 만에 2만 가구 돌파...지방에만 80% 4최상목 "첨단전략산업기금 산은에 신설…34조 이상 규모 조성" 5이근주 핀산협회장 "한국 핀테크 세계로 뻗어나가야…AI주목" 6외환보유액 4100억 弗 '간당간당'…4년 7개월 만에 최저치 7'반도체 메가클러스터 622조 투자' 확정 1년... 용·평·화·수, 땅값 뛰는데 집값은 '희비' 1尹 "계엄 조금 늦춰볼까 했는데...감사원장 탄핵에 그대로 있을 수 없었다" 2박민우 육군 준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북파공작 HID 요원 폭사시키라 지시" 3증인신문 막힌 尹…6차 변론에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 곽종근 출석 4내란 국조특위, 증인 없는 구치소 청문회 무산…김용현 불출석·與 불참 5北 '조선지도'에 '두 국가론' 반영…南 '한국' 표기 6최상목 "계엄 당시 '尹쪽지' 받았지만 내용 안보고 무시" 7우원식 4박5일 방중...시진핑 회동 가능성 주목 1경찰청, 12·3 계엄 후 첫 고위직 인사…박현수 '서울경찰청장' 거론 2민변, 이재용 무죄 판결 맹비난..."사실관계 외면한 재벌 봐주기 결과" 3포항시, 대왕고래 프로젝트 본격화에 '지역자원시설세 입법화' 추진 4포스코, 직원 기숙사 도심 지역 신축·이전 본격 추진 5'尹지지 광폭 행보' 전한길, 시민단체에 '내란 선동' 고발당해 6전한길 겨냥?…'1타 강사' 조정식 "학생들에 정치 견해 주입 옳지 않아" 7'맹추위' 계속…오후부터 수도권 눈 예상 1"삼성전자, 인텔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1위 탈환" 2"스타게이트 함께 하자고?"...삼성전자, 손정의 제안이 반갑지 않은 이유 3메기로 떠오른 지상파 콘텐츠에, 흔들리는 티빙ㆍ웨이브 합병 4中, 로봇청소기 신제품 첫 행선지 韓… 삼성·LG, 구독·AS로 반격 5반도체법 '주52시간제 예외' 급한데···노조는 어깃장 6알뜰폰 업계 "월 1만원에 20GB 5G 데이터 이용하는 요금제 신설할 것" 7네이버 이해진, 내달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 오늘의 1분 뉴스 곽종근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지시한 대상은 국회의원이 정확" 김현태 707단장 "국회 봉쇄하라는 지시 받았다" '이재명 측근' 김용, 항소심 2심도 징역 5년…법정구속 "딥시크, 中 국유 통신사로 데이터 직접 전송"…美서 제2의 틱톡되나 권영세 "국민연금 모수개혁 손쉽다면 먼저 하는 것도 필요" "'버드 스트라이크' 잡는다" 전국 공항에 '조류탐지레이더' 도입 트럼프 '가자 장악' 후폭풍…각국 비판 쇄도에 탄핵 주장도 인사이드 차이나 中 딥시크 대응 위해선 "국가 차원 AI 추격조" 필요, 민관 한목소리 포토뉴스 얼어붙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윤대통령, 탄핵 심판 6차 변론 출석 얼음 둥둥 떠다니는 한강 최강 한파속 열린 서울패션위크 2025, '추위 잊은 패션 멋쟁이들' 사진으로 보는 중국 中 딥시크 대응 위해선 "국가 차원 AI 추격조" 필요, 민관 한목소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6일) 7.1691위안...가치 소폭 상승 "댄스, 악기 연주, 마라톤까지..." 中 휴머노이드 로봇 '굴기'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安全性遭质疑韩国政府多个部门禁用DeepSeek Korean firms join government in blocking access to DeepSeek 昨年の経常黒字は990億ドル…12月は124億ドル「過去最大」 Thặng dư tài khoản vãng lai của Hàn Quốc đạt gần 100 tỷ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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