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청 앞마당에 핀 철쭉꽃[사진=박승호 기자]

[사진=박승호 기자]
따사로운 햇볕, 깨끗한 공기, 싱그러운 바람과 어울려 화사하기 이를 데 없다.
꽃이 있는 곳에는 벌과 나비가 찾기 마련. 하지만 벌이 보이지 않는다.
기자가 10여 분 동안 기다렸지만 단 두 마리 뿐이었다.
최근 이상고온으로 전국적으로 벌떼가 사라졌다고 하는데 이 꽃밭에서도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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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앞마당에 핀 철쭉꽃[사진=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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