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주최하고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주관하는 ‘한수원-해오름동맹 6개 대학 간 기술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은 지난 2021년 8월 11일부터 시작된 ‘제2기 해오름동맹 지역 6개 대학 R&D 공동연구사업’을 근간으로 시작된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해오름동맹 6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지역 기업과의 기술사업화 공동 플랫폼을 구축, 새로운 ‘산학협력 기술사업화 협력 모델 정립’이 목적이다.
협약 내용은 기관별 유망기술 공유, 유망기술선별, 가치평가 및 사업화모델 구축, 사업화지원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폭넓은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장필호 한수원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오름동맹 지역과 참여 대학이 기술사업화의 성공 기지가 되어 타 지자체나 학계, 산업계에 확산이 되고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상우 동국대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술사업화를 위한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연구 성과물이 공동 플랫폼을 통해 공유가 되어 실질적인 기술사업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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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1. 정년 미 보장 : 입사 설명회 시 정년 보장 약속 하였음
☞ 그러나 매년 몇 명씩 퇴사 조치하고 있음, 언제 해고 될 지 모르는 상태 근무하고 있음
2. 주말(토,일) 강제 출근 요청에 의한 강제노동으로 주말 휴식 미 보장
☞ 쉬는 토요일 강제 근무시키고 특근비 미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