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WIS) 2022'에서 대화형 AI와 관련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일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22일까지 열리는 WIS 2022는 2008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AI, 메타버스, 자율주행 등 ICT 관련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만날 수 있다.
포티투마루는 사용자의 질의 의도를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단 하나의 정답을 도출하는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개발·서비스하는 AI 스타트업이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WIS에 참가한 포티투마루는 올해 행사에서 앤서링 AI 솔루션 적용 사례와 QA42, TA42, CHAT42, NL42, 텍스탠딩 등 다양한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그동안 전자, 통신, 금융, 자동차, 조선해양, 커머스, 리테일, 콜센터, 교육, 미디어, 법률, 헬스케어 등 여러 산업 분야에 포티투마루의 혁신적인 언어지능 플랫폼을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며 "이번 전시회가 다양한 전문 분야와의 융합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일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22일까지 열리는 WIS 2022는 2008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AI, 메타버스, 자율주행 등 ICT 관련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만날 수 있다.
포티투마루는 사용자의 질의 의도를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단 하나의 정답을 도출하는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개발·서비스하는 AI 스타트업이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WIS에 참가한 포티투마루는 올해 행사에서 앤서링 AI 솔루션 적용 사례와 QA42, TA42, CHAT42, NL42, 텍스탠딩 등 다양한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그동안 전자, 통신, 금융, 자동차, 조선해양, 커머스, 리테일, 콜센터, 교육, 미디어, 법률, 헬스케어 등 여러 산업 분야에 포티투마루의 혁신적인 언어지능 플랫폼을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며 "이번 전시회가 다양한 전문 분야와의 융합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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