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일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에서 이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매곡동 사저와 평산마을 새 사저를 오가며 세간살이 등 이삿짐을 직접 챙겼다. 관련기사노여진 강남서울밝은안과의원 이사,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상임위원장 표창 수상'박민 (주)마음에프앤씨 이사,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상임위원장 표창 수상' #김정숙 #평산마을 #이사 좋아요2 나빠요4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레고코리아, '레고 닌자고 팝업 이벤트' 진행 [포토] 개회사하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