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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부영그룹이 공급한 '진접 사랑으로 부영' 단지 모습 [사진=부영그룹]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가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1일 진행된 남양주 진접 사랑으로 부영 1순위 청약 결과 95가구에 448명이 접수하며 평균 4.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간이다.
진접 사랑으로 부영은 진접 택지개발지구 내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1107 일원에 지하 1층~지상 최고 15층 22개 동에 총 1080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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