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정준호, 이형민 감독, 진기주, 박해진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확산 후 온라인 생중계로 제작발표회를 대체한 지 2년 여 만에 열린 첫 대면 제작발표회이다. 관련기사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민주, 한미 '2+2 관세 협상' 앞두고 안덕근에 대면보고 받기로 #대면 #쇼타임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포토] 허영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