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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강영석 사무실]
개소식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강영석 후보를 지지했다.
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이 행복해지는 상주를 만드는 꿈을 꼭 실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시민의 선택을 받고 싶다” 고 밝혔다.
“지난 2년 간 SK머티리얼즈그룹14 1조 1000억원 등 대규모 투자유치와 묵은 숙제를 해결하는 구원 투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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