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4/22/20220422212146899088.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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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D20 한중라이브커머스센터 오픈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중왕홍교류협회·D20은 코로나19 완화로 인해 한국에 관광객이 모이는 상황에 맞춰, 대표적인 관광지인 명동에 라이브커머스 센터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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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D20 한중라이브커머스센터 오픈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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