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25일 3% 이상 급락하며 장중 3000선마저 무너졌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1시43분(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3.19% 하락한 2988.30에서 거래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3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20년 7월 이후 21개월 만에 처음이다. 관련기사새해 낙관적 전망에...연말연시 랠리 보일까연말연시 소비주 강세…정책금리 발표 '촉각' #중국증시 #상하이종합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취임 1년만에 62회, 156개 일정소화…'소통왕' 강도형 "해양수산 가족분들 폭싹 속았수다" [아주초대석] 강도형 해수장관 "해양 고위급 국제회의 순항…해양 디지털 강국 면모 보여줄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