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셀, 세계 최초 유해가교제 없는 고분자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출시

착한 성분이 내 피부에 착붙, "라루셀 착착팩"

강유지 대표, 유해성분 없는 화장품 개발 연구에 집중할터

라루셀 마스크팩은 독자기술인 메쉬포켓(특허출원)이 에센스를 가득 머금은 하이드로겔 포켓을 생성해 피부의 수분도를 24.15%까지 증가시킨다 [사진=바이오코스]

“피부자극 0.00 Cotton Like Derma” 라는 슬로건으로 화장품 선택이 까다로운 임산부부터 민감성 피부, 예민한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가교제와 방부제 없이 안전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라루셀 미스틱 라이트 시카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세계 최초로 유해 가교제 없이 고분자와 E.BEAM을 이용한 촉촉한 에센스를 머금은 페이스용 미용팩이다.

라루셀 마스크팩은 국가연구과제를 통해 진행된 R&D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의 마스크팩과 달리 식품그레이드의 성분들을 베이스로 개발된 게 특징이다.

이렇게 식품그레이드로 개발될 수 있었던 이유는 E.BEAM을 활용함으로 화학적 가교제나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고분자 하이드로겔이 적은 이수감과 건조함으로 미용용 마스크팩으로 적절치 않았지만 라루셀 마스크팩은 독자기술인 메쉬포켓(특허출원)이 에센스를 가득 머금은 하이드로겔 포켓을 생성해 피부의 수분도를 24.15%까지 증가시킨다.
 
또한 순천향대학교 PMC인체적용시험연구소와 함께 약 4주간 성인여성 20명에게 라루셀 미스틱라이트 시카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으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진피치밀도가 평균 15.41% , 피부탄력도가 평균 11.23% 증대하여 안전하면서도 높은 고기능성 마스크팩으로 검증받았다.
 
바이오코스 강유지 대표이사는 “라루셀"은 브랜드 런칭 이후 임산부나 민감피부를 가지고 계신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받아왔다면서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꾸준히 더 "안전하고 유해성분 없는 화장품을 개발을 위한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루셀 마스크팩은 런칭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