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주일간 영화가 1천원…韓 영화 살리기 '무비 위크' 진행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관 내 취식 금지가 해제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무비 위크' 티켓이 판매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멀티플렉스 극장, 배급사가 진행하는 '무비 위크'는 각 극장에서 1천 원에 판매하는 무비 위크 프리패스 팔찌를 구매하면 '한국 영화 스페셜 기획전' 상영작을 하루 동안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