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반점] 언뜻 보면 임산부석? NO! 광주 지하철에만 있는 '행운의 자리'


 
언뜻 보면 ‘임산부 배려석’이 떠오르는 이 ‘행운의 자리’, 광주 지하철에만 있는 명물입니다. 

이 '행운의 자리'는 온라인에서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지하철 좌석 끝에 붙어있는 분홍색 스티커 때문에 '임산부 배려석'으로 혼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행운의 자리, 어쩌다 생기게 된 걸까요? 또한 정말 광주 지하철에만 있는 걸까요? '행운의 자리'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공사 나인호 차장님께 물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인터뷰·기획·구성 이지연 PD
디자인 유수민 PD
편집·내레이션 원혜교 인턴PD
 

[사진=원혜교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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