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고 이외수 작가의 부인 전영자 씨가 26일 오전 강원 춘천시 호반장례식장에 마련된 남편의 빈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인은 2020년 3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최근까지 재활에 힘써오다 전날 오후 7시 38분께 폐렴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손상으로 별세했다. 관련기사소설가 이외수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이재명, 뇌출혈 투병 이외수 작가 응원에 "정말 힘내겠다" #이외수 #별세 #전양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유진, '귀엽게 볼콕' [포토] 이시영, '러블리 하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