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외수 별세, 남편 빈소 향하는 전영자 씨

[사진=연합뉴스]

고 이외수 작가의 부인 전영자 씨가 26일 오전 강원 춘천시 호반장례식장에 마련된 남편의 빈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인은 2020년 3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최근까지 재활에 힘써오다 전날 오후 7시 38분께 폐렴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손상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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