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尹, 중국이 안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일본에 파견한 한·일 정책협의 대표단이 26일 기시다 일본 총리를 만났다. 이달 초엔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이 방미해 백악관 관계자 등을 면담했다. 윤 당선인이 특사를 속속 파견 중이지만 중국은 쏙 빠졌다. 계획도 없어 보인다. 중국은 국내 최대 교역국이다. 더구나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이다. 외교는 경제와도 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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