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일본에 파견한 한·일 정책협의 대표단이 26일 기시다 일본 총리를 만났다. 이달 초엔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이 방미해 백악관 관계자 등을 면담했다. 윤 당선인이 특사를 속속 파견 중이지만 중국은 쏙 빠졌다. 계획도 없어 보인다. 중국은 국내 최대 교역국이다. 더구나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이다. 외교는 경제와도 닿아 있다.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청년을 위한 부동산 대책이 필요하다 #동방인어 #윤석열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하루 한 브랜드에 집중" 지마켓, 브랜드 협업세일 '올인' 선봬 [벼랑 끝 기업들] 최저임금 인상 움직임에 유통업계 아우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