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측은 27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장비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일부 장비 조달이 영향을 받았다"며 "1a(4세대) D램, 176단 낸드 양산 일정이 연초 계획 대비 일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율 개선 노력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그 영향을 최소화해 올해 고객 수요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수율 개선 노력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그 영향을 최소화해 올해 고객 수요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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