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이번 도토리 모종 식재활동은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해 12월부터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집씨통)' 활동에 참여한 결실이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씨앗을 받고 직접 키운 도토리 모종 240그루를 숲에 옮겨 심는 것으로,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 자람터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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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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