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트로 베카리 디올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디올 하우스는 올해 한국과 굳건한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자 한다. 디올은 이화여자대학교와 파트너십을 통해 지식의 전파, 교육, 여성 공동체에 주목하는 'Women@Dior'(위민앳디올)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서울에서 디올 2022 가을 여성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창조적 소통과 문화적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헌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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