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손흥민이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1~2022시즌 EPL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전 추가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시즌 19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 시즌 자신과 36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세운 한국 축구 선수의 유럽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 17골 기록을 깼다. 관련기사전 축구선수 강지용 "아버지가 빌라 팔리면 돈 준다고 했는데..."'이혼숙려캠프' 출연, 전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향년 36세 #손흥민 #EPL #축구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변화를 기회로, 미래를 선도하는 AI·디지털 혁신 인재! 'ITRC 인재양성대전 2025'개최 [포토] '입시 비리 혐의' 조민, 오늘 항소심 선고…1심은 벌금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