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 주가 3%↑…LG화학 1분기 매출액 때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22-05-02 09: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보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락은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5원 (5.35%) 오른 2265원에 거래 중이다.

보락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장인이 운영하는 기업이라 LG그룹 관련주로 꼽힌다.

지난 4월 27일 LG화학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1조6081억원, 영업이익 1조243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7.3%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6.0%, 영업이익 36.9% 증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