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장으로는 김일현 전 국방대학원 교수가 맡고 있다.
김일현 회장은 "교육은 먼 미래를 보며 투자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가로수 어린 묘목을 꼭 잡아주는 삼각 지지대처럼 사진숙 후보가 그런 역할을 가장 잘 할수 있는 후보다"라고 후원을 호소했다.
후원금은 개인만 가능하며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10만원 초과시 15~25%의 세액을 공제 받을 수 있다. 기명 후원시에는 500만원까지 후원이 가능하며 익명일 때에는 최대 120만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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