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성남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첫 번째 창작 클래스 주제는 '나만의 리크레용(Re-Crayon) 만들기'로 재활용 크레파스를 활용해 나만의 창작물을 만들고, 버려지는 것들의 새로운 쓸모를 찾아가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성남 아티잔 원데이 창작 클래스는 창작활동을 배우고 싶은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 리사이클 공예 △ 프랑스자수 △ 드로잉 △ 라탄 공예 등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운영된다.
한편, 성남 아티잔 원데이 창작 클래스 프로그램 안내는 창작센터 성남 아티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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