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하루에 힘을 주는 치맥 한 잔 같은 휴먼 코믹 드리마 '구필수는 없다'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KT스튜디오지니가 2022년 첫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를 skyTV의 ENA 채널, 올레 tv와 seezn에서 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곽도원 분)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윤두준 분)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9년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배우 곽도원과 군 제대 이후 첫 연기 행보를 펼치는 윤두준, 이름만으로도 신뢰가 상승하는 한고은과 박원숙, 트로트 신동에서 연기까지 활동영역을 넓힌 정동원까지 다섯 배우가 뭉쳐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믿고 보는 배우' 곽도원이 고된 하루를 버티는 자영업자이자 이 시대의 평범한 가장 구필수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세대와 성별을 초월한 네 캐릭터의 현실감 가득한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구필수는 없다'는 4일 밤 9시에 skyTV의 ENA와 ENA PLAY 채널에서 첫 방영되며, 뒤이어 올레 tv와 seezn에서도 밤 10시 30분부터 만나볼 수 있다.
KT스튜디오지니가 2022년 첫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를 skyTV의 ENA 채널, 올레 tv와 seezn에서 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곽도원 분)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윤두준 분)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9년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배우 곽도원과 군 제대 이후 첫 연기 행보를 펼치는 윤두준, 이름만으로도 신뢰가 상승하는 한고은과 박원숙, 트로트 신동에서 연기까지 활동영역을 넓힌 정동원까지 다섯 배우가 뭉쳐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믿고 보는 배우' 곽도원이 고된 하루를 버티는 자영업자이자 이 시대의 평범한 가장 구필수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세대와 성별을 초월한 네 캐릭터의 현실감 가득한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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