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제92회 춘향제 행사의 하나로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 입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 춘향 진'으로 뽑힌 최성경 씨. 관련기사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전북 미인' 2024 사선녀, 아주경제신문사 방문 #춘향 #미스춘향 #미인 좋아요0 나빠요3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