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사 엔닷라이트와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람다256이 선보일 글로벌 NFT 거래소 사이펄리(CYPHRLY)에 엔닷라이트의 3D 기술과 솔루션을 접목해, 3D 콘텐츠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람다256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자회사로, 클라우드 기반 친환경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를 상용화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 저변 확대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올해 2분기 안에 사이펄리 거래소도 선보일 계획이다.
엔닷라이트는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자체 개발한 3D 엔진을 기반으로 비전문가도 쉽고 빠르게 고품질의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 '엔닷캐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람다256이 선보일 글로벌 NFT 거래소 사이펄리(CYPHRLY)에 엔닷라이트의 3D 기술과 솔루션을 접목해, 3D 콘텐츠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람다256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자회사로, 클라우드 기반 친환경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를 상용화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 저변 확대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올해 2분기 안에 사이펄리 거래소도 선보일 계획이다.
엔닷라이트는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자체 개발한 3D 엔진을 기반으로 비전문가도 쉽고 빠르게 고품질의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 '엔닷캐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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