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클로] 유니클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을 출범했다. 유니클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3천여명의 아동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단을 지원하기 위해 에프알엘코리아 정현석 공동대표(왼쪽)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10억원을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관련기사굽네치킨, 올해도 대한적십자사와 '생명나눔 캠페인' 진행오승록 노원구청장, 저출생 인식 변화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 #유니클로 #초록우산 #캠페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에스파 지젤, '메종키츠네, 2025SS'포토콜 참석 [포토] 이준영, '메종키츠네, 2025SS'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