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55세로 별세한 영화배우 강수연 [사진=연합뉴스] 영화배우 강수연씨가 7일 오후 3시쯤 별세했다. 향년 55세. 고인은 지난 5월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졌으며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관련기사강수연 1주기 추모전…안성기·박중훈·전도연 등 영화인 300여명 참석"다시 만나, 영화 해요" 강수연 영결식…설경구·문소리 눈물의 추도 #강수연 #별세 #부고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역대 최고 경쟁률 뚫었다…관광벤처기업 140곳 선정 외국인 관광객이 "WOW"…와우패스, 매출 73% '껑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1 0 / 300 등록 hbe**** 2022-05-07 17:5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치매 문재앙이가 지향하던 목표를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는것같다. 슬슬 백신 맞고 멀쩡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쓰러지는 소식들이 요즘 부쩍 늘기 시작했다! 우한폐렴 걸린 자가 격리중인 후배 가족들과 마스크 안낀 상태로 몇번 만나 반나절 정도 같이 있었어도 난 아무 증상이 없었다. 또 일때문에 우한폐렴걸렸던 사람들을 몇번 만났었고 그때마다 매번 나는 마스크 착용 안한 상태였고 지금까지 백신 한번도 접종한적이 없는데 벌써 한달 전 일였는데 아직까지 멀~쩡하다! 좋아요0 나빠요0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치매 문재앙이가 지향하던 목표를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는것같다.
슬슬 백신 맞고 멀쩡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쓰러지는 소식들이 요즘 부쩍 늘기 시작했다!
우한폐렴 걸린 자가 격리중인 후배 가족들과 마스크 안낀 상태로 몇번 만나 반나절 정도 같이 있었어도 난 아무 증상이 없었다.
또 일때문에 우한폐렴걸렸던 사람들을 몇번 만났었고
그때마다 매번 나는 마스크 착용 안한 상태였고 지금까지 백신 한번도 접종한적이 없는데
벌써 한달 전 일였는데 아직까지 멀~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