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수정은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과정에서 가산점 변동에 따라 당선자가 바뀌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전북도당 기초의원 후보자 경선 발표에서는 이경신 후보가 23.94%, 이대성 후보는 22.73으로 1.21%p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민주당 중앙당의 유권해석 과정에서 이대성 후보 23.40%, 이경신 후보가 21.69%로 결과가 뒤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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