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5/11/20220511101806432257.jpeg)
[사진=안산시]
11일 구에 따르면,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장시간 사용하지 않은 급식 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시간 준수 등이다.
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세균오염도(A.T.P) 검사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컨설팅’ 등 맞춤형 현장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5/11/20220511101850917312.jpg)
[사진=안산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