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강원도,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특별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춘천)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05-15 15: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추진 우수기관 선정

강원도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자부담까지 전액 지원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사진=강원도청]

강원도는 풍수해 집중발생 시기 이전 도내 소상공인들의 재난 피해 대비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확대하고자 배달의 민족, 현대해상과 협력해 소상공인 자부담까지 전액 지원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국비 56.5%, 지방비 24.3%(시군비포함) 외, 소상공인의 자부담분 19.2%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에서 전액지원(3만원정도)하고 현대해상에서는 신청 접수를 담당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 내 외식업 소상공인 1만 명으로 대상자 모두가 가입할 경우 보험료 지원규모는 배달의 민족에서 지원하는 자부담분 3억원을 포함 15억 6000만원이다. 피해발생 시 최대 9000만원 내 실손보상이 이루어지며 보장기간은 1년이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현대해상 홈페이지와 이메일, 팩스로 진행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유명환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풍수해보험 자부담을 전액지원하여 풍수해 집중발생 시기(우기) 이전에 가입을 확대하여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여름철 태풍·수해 대비 사전예방 등 안전망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도내 시군 및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는 장마철이 오기 전에 많은 소상공인들의 풍수해보험에 가입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강원도, ‘21~‘22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추진 우수기관 선정
강원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 평가에서 광역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군단위 우수시군으로 동해시가 선정됐고 재난대응과에서 자연재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홍지현 주무관은 '2022년도 국가재난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행정안전부의 이번 평가에서 강원도는 기상예보에 따른 선제적 비상체계 가동과, 위험구간 지속 모니터링, 제설재 사전살포 등의 대응체계, 유관기관(기상청·경찰청·국토사무소·도로공사·군부대 등)과의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긴급영상회의 체계구축 등에 대해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겨울철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비와 대응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도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5월 15일부터 시작된 여름철 재난대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